무협소설 발음 현지화
키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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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18:52
하지만 난꽁샤오샤오는 아직 채 고개도 돌리지 못한 상태였다. 롄싱칭은 생각하기도 전에 몸을 날려 톈마의 공격을 대신 막아냈다. 약자수호, 훠션파의 가르침에 따른 본능이었다.
"싱칭 따샤!"
싱칭의 한푸가 찢어지고 피가 반월형으로 튀어올랐다. 역시 마교의 수장, 톈마의 톈마지얀쉬는 강맹한 초식이었다. 하지만 싱칭은 쓰러지지 않았다.
"호오, 쁜숴의 검을 막다니 일개 필부로는 아니로구나. 어디의 누구냐?"
"나는 훠션파 일권 롄싱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