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입니다.

너무 힘들고 짜증 나는 하루였습니다.
야근 때문에 너무 힘들고 퇴근도 늦었고, 병원도 못 갔고...
저녁도 못 먹어서 꽤 우울합니다.
점심때는 옆에 있던 직원분이 갑자기 OO야 임신했어? 아랫배가 나왔는데.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아침에 날씨가 쌀쌀해서 좀 달라붙은 치마를 입긴 했지만, 임신했냐는 말이 어찌나 수치스럽고 짜증 나던지…
여자끼리라도 진짜 불쾌했고, 너무 지치고 화가 나니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그저 하얗게 될 뿐이에요.
체한 것처럼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려요.
몰라요…. 더 생각하지 말고, 그냥 씻고 자는 게 좋겠어요.
모두 행복한 밤,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