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런일이 있었어

오늘 이런일이 있었어

33 유밀한기적밍기적 5 33

오늘 말이야 내가 7시쯤에 해가지더라고

갑자기 감상에 젖은건지

너무 무기력해지고 왜사는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약먹고 바로 잤어

근데 방금깨서 밥먹었어

계속 잤으면 언젠간 또 소리지르면서 깼을거고 

노부모님들은 또 그러냐고 기겁하시고 들다보지도 않으실거야

이젠 편히 자지도 못하네

그런일이 있었어

굉장히 우울증ㅇ이 하루하루 심해지고있는데

이젠 왜사는지 모르겠어,재미도 없고

분명 한달전에 약을 올렸는데 왜이럴까 

이상.

더하면 또 심해진다.


5 Comments
21 암사자보탄 06.06 00:11  
그는 꿈에서 오줌을 쌌는데 너무 놀래서 깼다
아니 그건아닌데 ㅋ
21 암사자보탄 06.06 00:19  
무서웠겠지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건 그 어떤 공포보다 무서운거야
아니라고 짜샤! 그게아니라 다른 악몽이라고!
21 암사자보탄 06.06 00:28  
그래 그렇게 표현하고 발산해 그리고 남의 반응을 봐
그게 가장 효과적일거야
조금이라도 기분 나쁘면 보지마 생각하지마 그리고 다른걸 봐
남이 놀리면 너도 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