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새벽

모두가 잠든 새벽

1 볼빨간솜사탕 18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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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울다가 잠들어서 그런지 악몽까지 꿨네요.

새벽에 깨보니까 베개는 다 젖어 있고…

옆에서는 키우는 고양이가 가만히 붙어 베개를 핥고 있더라고요.

회사에서는 병가 처리해준다고 했는데, 크게 다친 건 아니라 그냥 출근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잠도 제대로 못 자서 그런지 새벽부터 이것저것 생각만 많아지네요.

해야 할 일도 많은데 마음은 영 따라주질 않는 새벽입니다.

18 Comments
1 세냐앵글러 05.20 04:44  
냥이 ~
1 볼빨간솜사탕 05.20 04:50  
소듕한 녀석입니다~
24 귤은즙이많아 05.20 04:59  
울다가 잠들었다니... 이쁜 사랑이 찾아올거양... 오늘은 병가로 쉬는거닷!
1 볼빨간솜사탕 05.20 05:04  
사랑보단 당장은 행복이 찾아왔으면 좋겠어...
다쳐도 일단 출근은 할꺼고.
24 귤은즙이많아 05.20 05:58  
행복을 멀리서 찾지망 가까운데에 있는게 행복이양! 일단 퇴근하면 김치찌개를 만든다음 시원한 쐬주 한잔 캬~ 이게 행복이양
1 Acura™ 05.20 05:59  
마게에서 노는것도 행복이야!
구 마게 사망 직후 절실히 느꼈어
24 귤은즙이많아 05.20 06:04  
맞아! 난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였어!
1 볼빨간솜사탕 05.20 06:00  
나는 술을 못 먹으니 귤즙이라도~
24 귤은즙이많아 05.20 06:04  
으아닛 다른거 좋은게 많은데 귤즙이라니 아침엔 사과즙이 짱이야~~~~~
1 볼빨간솜사탕 05.20 06:14  
https://ifh.cc/v-OgKqqf
1 Acura™ 05.20 05:57  
정신적 고통도 고통입니다
병가 쓰시고 마음을 치료해주세요

그나저나 고양이 키우신다니...알러지 있는 저로서는 부러울 뿐...........
1 볼빨간솜사탕 05.2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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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cura™ 05.2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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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빨간솜사탕 05.2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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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cura™ 05.2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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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빨간솜사탕 05.2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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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빛도적 05.20 07:33  
어우.... 어디 많이 아픈가.... 왜 울어
1 볼빨간솜사탕 05.20 09:57  
조금 속상한 일 있었어요.
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