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포)메인공은 집에 가고 싶어

강스포)메인공은 집에 가고 싶어

익명 0 45

-강스포 ,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스포임 + 읽으면서 메모한거 + 후기글 첨 써봄

 불호 부분 후기 포함임


-다공일수 다같살 수시점


-사건은 진행되는데 공1 비중 따로 공2 비중 따로 공3 비중 각각 다르게 따로 노는 느낌. 공 하나 나오면 나머지 공 비중 공기됨

 대충 공은 신입/대학친구(대학동창)/형 이렇게 3인.


-개인적으론 신입은 별로였음. 연하공은 애 같은맛/우는맛 이라지만 얜 대기업 신입이면서 거기 입사는 어떻게 했는지 좀 그랬음. 얜 외전에서도 그렇더라.

 얘는 호불호 좀 많이 탈듯. 적어도 나는 얘 나오면 그냥 적당히 읽고 넘겼음. 


-다같살인거 알고 봤는데 중간까진 대학친구가 메인공이실줄. 솔직히 신입보단 썸 타는 느낌도 달달했고 좋았음. 


-근데 의외로 첫 관계는 신입이랑 먼저 하더라 난 대학친구랑 먼저 하실줄. 


-형은 읽다보면 혐관물 자주 보면 느껴지는 이 새기 지 동생 좋아하나? 하는 파트가 종종 있음. 출생의 비밀 어쩌구 저쩌구 나오려나 했는데 진짜 나옴.

 개인적으로 형은 동생=주인공으로 볼땐 민지욱으로 부르다가 안에 내용물 바뀐거 알게된 후 호칭 바뀌는게 좋았음


-원래 찐동생 이름도 강지욱인데 형이 민지욱으로 부름. 이것도 가정사가 좀 있음. 

 근데 가정사 다 나와도 난 '내 무의식적인 너를 향한 사랑이 널 내 동생으로 인정하기 싫구나' 인건가? 하고 생각했었음

 주인공(빙의지욱) 영혼이 동생몸에 들어간걸 알고, 원래 본명도 강지욱인거 듣고도 그 둘 동일시 해서 민지욱으로 부르다가 어느 순간부터 둘을 구별해서 부름.


-찐동생을 민지욱, 동생 몸에 들어간 주인공을 강지욱. 그때 부터 집착 심해져서 음. 이건 끝났군 못빠져나간다. 죄 많은 인간일세 하는 생각 들었음. 

 근데 이 새기 자기 마음 더럽게 인정 안함. 이건 외전에서도 그러더라. 지가 둘이 구분해도 끝까지 인정 안함.

 암튼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음.


-형이랑 연하공이 인상적이라 길게 적어서 그렇지 찐 연애는 대학친구랑 하는듯. 

 얘네 둘이 썸도 타고 나름 꽁냥거림. 근데 주인공이 철벽쳐서 그렇지. 


-근데 원래 몸으로 돌아갔을때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거 아님? 얼굴 다르다며..;; 뭐 사랑의 힘! 이런건가?


-그리고 대학친구 초반엔 안그러는데 후반부에 너무 파렴치함. 형은 차라리 그런 낌새라도 있지 

 얜 하렘물 서브히로인(인기순위 3~4위) 처럼 아련하게 난 언제까지고 주인공쿤을 기다릴게! 하면서 지가 제일 파렴치함.

 어? 어?? 어??? 하는 주인공 호로록 잡아먹음. 난 솔직히 얘가 승리자라고 본다.


-결말은 되게 어영부영 끝난 느낌. 리뷰에 그런 내용 많던데 진짜 이렇게 마무리 된다고? 하는 느낌이 강했음

 약간 소년 만화로 치면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 부터야! 하는 엔딩 느낌임.


-그나마 외전에선 달달해져서 다행이긴 한데.. if버전 형 외전빼고. 난 메리 배드 엔딩도 좋아해서 if버전 형 이것도 좋았음


-if외전 말고 다른 외전은 본편에서 공 하나 나올때마다 다른놈들 공기되던거 좀 그랬는지 여기선 넷이서 투닥거림


-근데 난 형>주인공 감정선은 이해하겠는데 주인공>형 감정선은 이해하기 어렵더라. 니 물고문 하고 이것저것 다 했는데 후회도 거의 없던데 이게 해피가 된다고?

 차라리 if외전 엔딩이 더 그럴듯 함


-나름 감정선은 대학친구>신입>>형느낌인듯 , 찐지욱 제외임


-꼴리는건 형=대학친구>>신입


-근데 찐지욱 제외 주인공 진짜 얼굴 및 정체는 대학친구만 아는거 같던데 실은 다같살이라도 얘가 승리자 아님?


-근데 개인적으론 다같살 안해도 되니까 찐지욱이랑 빙의지욱이랑 잘 되는것도 좋았을듯. 어차피 얼굴도 다르더만 찐지욱이 엄청 애틋하더만

 이건 작가가 알못이네 싶었다 공식이 뭘 알아! 아니면 찐지욱 빙의지욱 해서 외전만 따로 빼줬음 좋겠음. 

 아니 이건 좀 써줘야함. 이건 작가가 잘못한게 맞음.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