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지 않는 세상
익명
후기
3
38
05.31 23:15
불호후기
-- 작품 한줄 요약 --
문어 인외 에스퍼 공과 평범한(?) 가이드 공무원 수가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
-- 후기 --
-- !! 스포 주의 !! --
개연성 없고 스토리도 거의 없고 모든 인물들이 평면적이다. 클리셰와 클리셰와 클리셰의 샐러드 같은 느낌인데, 엘 비중이 매우 높다. 뇌 빼고 읽을 수 있는 씬 많은 촉수(플) 인외물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읽어볼 법 하다. 가이드 버스의 클리셰적인 설정 (수 가족이 아픔, 가이드 취급이 좋지 않음, 가족이 담보가 되어 가이딩 하게 됨)과 너무 전형적인 에스퍼공의 조합 때문에 읽기도 힘들었다. 커뮤 반응도 간간히 나오는데 너무 작위적이고 주접 뿐이라 항마력이 딸렸다. 수 성격을 쾌남 비슷하게 설정한 것 같은데 아방수와의 차이점을 크게 느끼진 못했다. 나름 반전인 요소를 넣어보려 시도한 것 같은데 너무 뻔한 떡밥과 복선으로 뻔한 결말을 냈다.